어려운 수학... 수파자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수학은 문제를 풀다보면 막히는 부분이 나올 때가 빈번합니다.

그럴 때 바로바로 물어볼 수 있는 선생님이 필요하겠죠?

수파자가 그 역할을 해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보시죠. 



김동민 선생님
중고등학교 시절에 있어서 성적은 학생과 부모님들 모두에게 민감한 관심사입니다. 알게모르게 각자의 위치에서 고민하고 스트레스를 받지요. 성적향상에 있어서는 3박자가 맞아야 합니다. 부모님의 적당한 관심과 기다림. 선생님의 올바른 지도 방식과 핵심적인 정보 전달. 그리고 학생에게는 강한 동기부여. 제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학생시절 공부에 대한 욕심은 가까운 친구와 선배에 의해 강하게 생겼습니다. 나도 모르게 잡고 있는 한계점은 주변 가까운 인물에 의해 깨지면서 또 새롭게 설정되길 반복했습니다. 덕분에 부모님이나 선생님께서 알려주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를 접하기도 하고 더 높은 이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직 대학생이지만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해 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마 죽을때까지 타인에게 영향을 받으면서 좋은 길로 나아가고자 노력하는 과정을 가지게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때 교내 수학 경시 다수의 금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전남 수학경시 금상 수상을 하였습니다. 이후 전국고등학생들이 모이는 대회와 토론대회를 경험하며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고, 서울대를 꿈꾸며 한걸음씩 나아갔습니다. 그 결과 좋은 입시결과를 맞이하였고, 더욱 더 새롭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세상을 알아가고 있습니다.